가나코코아의 현지 가공 설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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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포템코코아 댓글 0건 조회 1,128회 작성일 18-07-01 06:41본문
모든 식품은 신선도가 상품의 가치를 좌우합니다. 그래서 유효기간을 꼭 명기하고, 가능하면 오래된 것보다도 최근 생산된
것만을 고객들이 찾는 이유입니다. 한국 최초로 100% 가나산 코코아분말을 직수입해온 [ttc]는 2천여만불을 들여 최근에 설치한
가나 현지의 유럽산 설비와 풍부한 생산 경험, 그리고100여년 이상의 세계 최고의 품질을 유지해온 명성 그대로의 자연산 코코아를
공급해드리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또한 원산지에서 재배된 코코아의 현지 생산이라는 잇점을 살려, 가장 영양가 있고, 가장 신선도 높은 코코아만을 엄선한 프리미엄급만을 취급하고 있습니다.
최상품의 원두만을 엄선하여 가공처리합니다. 가나 농부가 코코아를 재배하고, 당년도 수확분을 가나 현지에서 주문시에만 즉시 가공하여 선적하기에 가장 높은 신선도를 자랑합니다
서아프리카에 단 하나뿐인 - 수백억이 들어가는 "가나" 현지의 최첨단 생산설비입니다. 숙련된 가나 및 독일 기술자가 생산관리하고 있고, 설비는 세게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스위스산 정밀 기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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